일본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순서를 틀리면 찾을 수 있던 것도 놓치는 일이 생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 갈래입니다. 전철·지하철·버스 안이면 경찰이 아니라 해당 철도회사 창구가 먼저, 길거리·가게면 가까운 파출소(交番)에 유실신고(遺失届), 공항 위탁수하물이면 짐 찾는 곳을 벗어나기 전에 항공사 카운터입니다.그리고 이 글에서 꼭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숫자 세 개입니다. 경찰 보관 3개월, 수하물 파손 신고 7일, 수하물 지연 신고 21일. 이 기한을 넘기면 물건을 되찾거나 배상을 청구할 길이 크게 좁아집니다.1. 일본 파출소(交番) 유실신고, 이게 모든 절차의 기준점일본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 유실신고(遺失届)를 냅니다. 신고처는 잃어버렸다고 생각되는 장소를 관할하는 도도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