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 전광판에 결항이 뜨는 순간, 가장 먼저 궁금한 건 하나입니다. 오늘 밤 호텔비는 누가 내나.답부터 말하면 태풍·악천후면 대체로 승객 부담, 항공사 정비·시스템 문제면 항공사가 부담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최종 판단은 각 항공사 운송약관과 그날의 사유 인정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이 실제로 들어오는 통로는 항공사 창구보다 여행자보험과 카드 부가서비스인 경우가 많습니다.아래는 2026년 8월 기준으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항공사업법, 항공사 공식 안내를 확인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제도는 바뀌므로 출발 전 공식 사이트에서 재확인하세요.1. 항공편 결항·지연 보상은 '누구 귀책이냐'에서 갈린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은 항공(국제여객) 항목에 운송불이행·운송지연 배상 기준..